2011년 12월 8일 목요일

내면에 버려진 1%에 성공의 비밀이 숨어 있다

우리나라는 월드컵 본선대회에서 항상 꼴등을 하는 나라였다. 그런데 2002년 월드컵에서는 꼴등하던 나라가 세계 4강 대열에 올랐다. 그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결과였다. 도대체 선수들이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그런 기적적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인가?

한국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은 홍명보 선수 덕택이라고 세계 축구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홍명보는 도대체 어떤 훈련을 받았기에 그런 기적을 연출한 것인가.
언젠가 기자가 홍명보에게, “어쩌면 그렇게 축구를 잘 할 수가 있는가?
특별한 훈련방법이 있다면, 그 비법을 알려 달라”고 물었다.
그러자 홍명보는 그 비법을 다음과 같이 말해주었다.
“나는 침대에서 자기 직전에 운동장에 있는 나 자신을 상상한다. 축구를 잘 하는 나를 상상한다. 그러면서 잠이 든다.” 

인간 정신은 5%의 의식과 95%의 잠재의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명보는 잠자기 전 자신의 잠재의식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잠재의식의 실체를 알아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그 힘을 사용하여 성공한 것이다.

변화를 꿈꾸면서도 과거의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익숙함, 게으름, 두려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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